의∙약 한의∙한약현안협의회 구성에 대하여 우리협회의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보건복지부 심방 항의겸 협의 활동경과 내용입니다. 一. 일 시 : 2004. 7. 9(금) 10-12시 一. 장 소 : 보건복지부(한방정책관실, 보건정책국) 一. 대담자 : 한방정책국장 박병하 한약담당관(과장) 김유겸 한약담당관실 사무관 김종신 보건정책국장 정병태 - 부재로 면담못함. 약무식품정책과장 진행근 一. 본회요구사항 아래(의·약·한의·한약현안협의회 구성에 관한 우리의입장)참조 一. 대담결과 한의와 한약부문에서 각1명의 배정위원을 한약에서는 선정경위가 한약사로 선정하였음에 한약단체의 역사성과 정통성과 전문성으로보아 본협회가 본협의회에 당연히 참여하여야함을 강력히 요구하여 재검토하기로 하였고, 본회는 이에 따른 재건의를 추가로 함. 一. 협의대담 본회 참석자 이계석 회장, 서상호 부회장, 최종기 부회장, 류창미 강원도지부장, 최용두 이사, 박상태 정책기획추진특별위원, 하승만 사무총장 의.약.한의.한약계현안협의회 구성에 관한 우리의 입장 약대 6년제 도입과 관련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와의 합의 보도내용 관련, 본 협회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대 한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강력히 촉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한의·한약계현안협의회에관한규정’을 제정, 의·약·한의·한약계현안협의회에 본 협회를 배제시킨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이에 본 협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재천명하는 바이다. -. 대한한약협회(한약업사)는 우리나라 약업단체 출현의 효시이며, 역사성과 정통성과 전문성을 중시하여 민족 전통한약의 맥을 이어오는 한약의 주체임을 강조하며, 약대 6년제 도입 관련 양단체간 협의 외에 우리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 대한한약협회는 한의약에 관련된 각종 협의회에 한약계를 대표하여 참여하면서 한의약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의·약·한의·한약계현한협의회에 (사)대한한약협회를 반드시 참여시키고, 우리의 의견을 존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 -. 만일 우리의 입장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이며, 이로 인해 향후 발생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보건복지부 등 현 행정당국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