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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제84회 정기총회 개최
     2009-02-27 전 12:50:00    홈페이지용.jpg
     관리자   1361

서울, 제84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지부장에 이대서씨 당선

 서울시지부(지부장 최용두)는 지난 2월 26일 17시 30분 제기동 경동웨딩홀 2층에서 제84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 지부장으로 이대서 회원(송현한약방)을 선출했다. 

또한 부의장(보선)으로 김상태 회원(명진범진한약방)을 선임하고, 감사에는 조재흥, 우승백, 유해성 현 감사가 유임됐으며, 부지부장과 이사 선임에 대해서는 지부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조재흥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08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부는 또 2009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포함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앙회에 건의키로하는 한편, 전년대비 64만원이 증액된 7천3백2만원의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 1부 행사에서 권중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한의약이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해왔음에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에 한의약 말살정책으로 격하된 우리 한약업사는 지금까지 명예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숙원사업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종국 지부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의 소망인 업권개선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하고 힘겨웠다”면서 “그러나 이 시대에 한약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금까지 지켜왔던 가치들을 소중히 여기며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회 최용두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언론에서 한의약에 대한 좋지 않은 잦은 보도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의약을 불신하게 되었고 동서양 의약 간에 갈등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면서 “그러나 지금 우리 모두는 전통 한의약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만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관련단체가 왜 우리에게 명예회복의 기회가 주어져야하는 정당한 명분을 가지고 설득하며 계속 유대관계를 지속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좋은 희망이 있으리라 생각 한다”고 피력했다.

 중앙회 양복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84회 총회를 맞는 서울시지부가 그동안 우리 협회를 리드해주고 맥을 이어준 것 같다”면서 “오늘 그동안 중앙회 회장을 역임하신 명예회장님들이 모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습을 보니 부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거에서 지부장으로 선출된 이대서 신임지부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원칙을 준수하고 투명한 회무를 통해 회원님께 인정받는 지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기섭 회원(미주당)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박정빈 회원(세풍)과 안계동 회원(구생)이 서울시지부장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보건정책담당관 한경숙 약무팀장에게는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지부장감사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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