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산재해있는 협회 회원님들 요즘 무척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얼마나 고초와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가요.전반적인 불황과 경제사황이 호전되지않고 갈수록 우리에 한방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불황에 빠져 도무지 앞날에 희망이 보이지 않고 점점 암울한 경지에 도달되고 있는데도 작금에 우리협회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회원들을 위해서 동분서주 분발하고 우리의 위세를 알리고 홍보하고 또 협회에서 지금 회원각자의 권익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여 진척하고 있다는 조금한 등불의 희망을 밝히고 있다는 소식지 즉 협회신문이라도 발행하여 회원각자에게 전달해서 협회가 희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면 좋을텐데 그것마져도 단절하고 회원들이 소식조차 알수없으니 답답하기가 그지없다. 영업부진 고령화로 해마다 회원감소 회세가 위축되고 미수금체납등으로 말미암아 신문도 이제 발행되지못하고하여 더욱 소식이 캄캄하다. 에전에는 한달에 한번 발행되던신문이 지금는 4월에 한번오고 갑오년이 마지막달력이 이제 몇칠 남지않았다. 14년한해는 쏜살같이 화살처럼 말처럼 지나고있다. 참으로 막막하고 답답하다. 그래도 재정이 빈약하여 매월발행이 않되면 3개월마다 일년에 3번정도라도 협회신문이 발행하여 회원개개인에게 전달되어서 소식을 알수있고 회원들의 근황을 알수있도록 협회차원에서 배려를 해 주는것이 옳다고 사료되고 평균년령이 고령화로 되니 인터넷 컴퓨터를 할수없고 그나마 몇몇젊은 회원는 인터넷과 스마폰을 할수있으니 혐회홈폐지에 들어오면 소식을 접할수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중앙회에 건의하오니 꼭 내년부터는 새로운 집행진에서는 3개월마다.신문을 발행 회원각자에게 소식을 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보업번창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 기원합니다.창원시 대덕 한약방 정홍주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