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님께 바란다.….
이제 우리 협회도 가을도 깊은 초겨울에 가까웠네요
먼저 협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업무 권역의 기나긴싸움에서 아직껏 이긴 적은 없지만,
한가닥은 마지먁 보루가
지금이 아닐까?
생각하며
무사안일 지금에 생활에 그대로 지나코픈 연로하신 회원님들을 생각할 때
후배가없는 세월에 무상함을 느낍니다.
지금에 남아있는 83 회원들마저도 자포자기에 오늘에 그냥 만족하고픈
오늘의 현실입니다.
끝까지 우리 회원이 100명이 남을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같이하자고 건의하면서
차후 우리 협회의 여생에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백 병일 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