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법 하위법령 제정 추진
전문가팀 구성 취급시설 요건 기준 다룬다
건강기능식품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 시행규칙등)의 주요 내용이 될 취급
시설의 요건과 기준 등을 다룰 전문가 자문팀이 구성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오는 3월 자문팀을 출범시키기
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8월 27일부터 시행될 건강기능식품법은 현재 영업의 범위
와 업종별 시설기준 그리고 허가절차 및 기능성 광고의 표시와 범위, 품질관
리인 자격과 임무 등을 검토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성원은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보건산업진흥원 2곳의 연구계
와 유관단체에서 참여할 것이라며, 이들 인력이 식의약청과 합동으로 현장감
각과 요구에 부응한 하위법령의 필요충분조건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
다.
|
|
